가족사이야기/가족사 이야기

9워 20일에가본 논의 벼..이제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hhbin2 2009. 9. 20. 18:08

 논 옆 길가 밭 하던곳에는 누군가 건축 폐기물을 잔득 버려놨다..정말 양심불량들이다.

하지만 그위로 익어가는 누런 호박들은 예쁘다.

 논 중간의 물웅덩이는 왜 팠을까..위부분에 있는 것은 어쩌고..어머니는 아시고 계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