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가본곳
지리산을 다녀왔다.-엄마품처럼 푸근함을 앉고 있는 산이다.
hhbin2
2010. 11. 17. 07:14
성삼재에서 내려다 본 풍경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의 도보여행-풍경은 한 겨울 속이다.
껍질이 왜 벗겨질까...옛날엔 종이대신 사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