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웃음·양식·IT/마음을 열고 크게 웃고 마음의 양식

같은 나무이니 연리지는 아니지만 다른 가지가 위에 와서 합쳐 졌다.

hhbin2 2011. 8. 28. 15:38

할머니 묘소 입구의 나무를 치다 보니 밑둥에서 자라온 가지가 1미터쯤올라와 다시 본가지와 합쳐졌다.

다른사무의 가지가 서로 합쳐진것을 연리지라고 부른다지만...자기자신의 나무가지가 합쳐지는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