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이야기/가족사 이야기
입춘이 지나서인지 한결 바람이 포근해졌다.막내딸과 자전거 타기를 했다.
hhbin2
2012. 2. 12. 16:02
계속되던 한파가 물러가고 한층 따뜻해진 바람이 볼살을 간지럽힌다. 움직이기 싫어 하는
막내딸을 구슬러 집사람과 만석공원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