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다가동주변을 둘러보면 개발이 낙후 되었다고 한 적이 있다.
오늘 충무로, 불당로를 전철역을 따라 걸어 보니 이곳은 완전 다른 세상이다.
게다가 쌍용동 이마트 맞은편에 69층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하니
천안의 중심지로서의 역활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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