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14명 아이들 15명 총 29명이 무창포로 놀러 갔어요..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에 걱정은 스러웠지만..

막상 가니 오전까지는 비가 안오고 날씨 좋았습니다..

아이들 천진 스럽게 해변가에서 노는것만 봐도 기분은 베리굿..

오후엔 비가와서.. 펜션(?)에서 조개굽고..삽겹살굽고...빈대떡 부치고..

...

애들은 비디오 보고.

...그런데..

엄마들이 더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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