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영화이다. 공동체를 이루는 곳에서 꼭 함께 보아야 할 영화인거 같다.
정체성을 확립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잘 그려놓는것 같다

평범해서 서로에 대해 무관심하고, 돌아보지 않는 이 시대에
서로 돌아보며 관심을 갖는 것이 ...
나로 부터 시작되는 사랑이 기적이 된다는 것을...   어느 보신분의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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