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휘말린다는 스토리라는데...공포영화인가보네요...
정말 재미 있나봐요...시네스트에 어느분이 쓴글인데..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간만에 참 재밌게 봤네요.
불다끄고 밤늦게 해드폰키고 봐야 제맛이라는 의미를 알겠더군요.
영화중간 중간에 사람 간 떨어질뻔하게 만드는데 뭐 있더군요.
마지막 반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찌질한 B급 호러물하고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어쨋던 감독의 천재성은 알아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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