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장 삐에르 멜빌 (Jean-Pierre Melville) 알랭 들롱 (Alain Delon) : 제프 코스텔로 (Jef Costello) 프랑수와 페리에 (Francois Perier) : 경감 (The Superintendant) 나탈리 들롱 (Nathalie Delon)
알랭들롱에게 살인을 시킨후 들통날까봐 꿍수를 쓰다 자신이 죽는다.
대사도 별로 없고 냉혈한 킬러 역을 제대로 연기 한다..
이 피아니스트는 알랭들롱이 킬러라는걸 왜 숨겼을까..
뭔가 좀 부족해 보이는 목격자들...
킬러를 죽이려 하다 도망가는 노랑머리 차 좋네..
노랑머리에게 총상을 입은 알랭들롱 치료하는데...아프겠다..
나는 이여자가 왜 자꾸 나오는 지 잘 모르겠다..
노랑머리 킬러 죽이려다 오히려 엄청 맞았다..코피 찌익..
'영화 내멋대로 소개(드라마,애니) > 영화 내멋대로 소개(드라마,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타스틱4.실버 서퍼의 위협...미국 박스 오피스 1위라는데.. (0) | 2007.06.22 |
---|---|
저수지의 개들...영화에 대한 평은 귀에걸면 귀걸이,,코에걸면 코걸이라.. (0) | 2007.06.22 |
라스트밈지...미래로부터온 장난감 상자..아이들 수준 모험영화.. (0) | 2007.06.22 |
하이눈...옛날 정통 서부극..1952년,,,게리쿠퍼.. (0) | 2007.06.20 |
오우쿠...일본 궁내부 여인들의 이야기...드라마는 재미 있게 봤어요..영화 (0) | 200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