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캡쳐가 어렵네요...

 영화를 중반부까지 봤는데... 이여자 주인공 왜 이렇게 까칠하게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차를 태워준 그 바보녀석은 이런 여자가 뭐가 좋다고 일부러 쇼까지 하면서 차에 태웠을까...

꼬셔볼 생각으로...그리고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정상적인 길을 놔두고...지름길이라고 하면서 이상한곳으로 가다 사고를 당하고....그리고 주변엔 이상한 사람들이왔다 갔다 하고...별 재미 없네요...

괜찮은 청춘 호러물은 아닌것 같아요...

 

 

 바보녀석...

 이상한 보안관 녀석. ...여자의꿈이 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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