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건물이 들어선 틈으로 그냥 모래변만 쬐깨 있네요...
차라리 해변도 실내로 만들어 버리지...다시는 안간다...대실망...
모텔,호텔, 상가 뭐 이런것들만 이리 많은지...
해운대 백사장엔 갈매기가 아니고 비둘기만 있네요..
모래사장에 공사가 한창..
10월달 부산국제 영화제를 위한 건물 공사가 한창...
해운대 주변 야경
해운대 근처에서 바라본 제일 높은산
해운대 24시 찜질방
근처에 성당도 있네요..
저녁을 먹은 위대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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