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기 무척 불편하네요...내년에 이마트가 근처에 생기면 경쟁력이 있을려나 이래서...
근처에 다시 짓는다고는 하지만..농협회원용으로 나온 상품권 사용하는 사람외에는 외면하면 어쩌나...
'마음·웃음·양식·IT > 마음을 열고 크게 웃고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의 감이 노란색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0) | 2007.09.30 |
---|---|
비봉산 입구 밭의 콩넝쿨에서 가을을 느낍니다. (0) | 2007.09.29 |
그루터기..양성과 공도 사이에 있는 어죽 전문점 (0) | 2007.09.23 |
안성 조령천 시냇가 (0) | 2007.09.23 |
소화가스실....소화가 안되면 가는곳일까요?ㅋㅋㅋㅋㅋ... (0) | 2007.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