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블록이 좋아서도 아니고.. 그냥 아무 정보 없이 초입부를 보고 있는데...분위기가 왠지 쓸쓸해지는 가을을 닮았네요....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거....그리고..

이런류의 영화 몇년동안 많지 않았나요... 인생은 되돌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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