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착해서는 피곤하고 PIC도 우리나라 콘도 수준이라 실망도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나 해안가및 수영장을 내려다보고 모든 불만(?)이 일시에 사라졌다...어린 아이들에겐 너무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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