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크로젠버그 감독

 머리손질하다 돌아가신 불쌍한 아저씨...이발소 가서 면도해달란 말 못할듯...

 나오미와츠....무서운 러시아 마피아한테 당당한 멋있는 여성...아님 무모함...

 

 러시아 마피아의 대부...보기 안그렇치만 ..피도 눈물도 없는 ...

 멋진 비고모텐슨...러시아 마피아의 표준모델인거 같다...

 

 

 

 정말 오래간만에 묵직한 영화 한편을 본것 같다....내취향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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