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시거(살인자,하비에르 바르뎀))의 포스가 대단 하네요...레인져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마져..두려워 은퇴하게 만드네요..그럼 처음에 살인마를 전기의자에 앉혔다는거 헛된 망상인가...코엔형제 감독

 

 

 2백만달러를 차지 하려다 ....

 

 

 

 

 안톤시거

 별활약 없이 안톤시거의 한방에 가버리는 사나이...(청부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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