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대명콘도 주말권이 있어 얼떨결에 스키를 배우게 됐는데..
스키 신고 앉았다 일어 서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반면에 큰딸과 엄마는 너무 잘한다..
금방 리프트 타고 올라 가서 타고 내려 온다..
아~~~~ 뱃살을 빼야 하겠다....
'가족사이야기 > 가족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이가 초등학교 입학전에 열심히 공부를 하네요.. (0) | 2008.02.21 |
---|---|
인이 늘푸른 유치원 졸업식 (0) | 2008.02.21 |
설에 오래간만에 방앗간에 가서 흰떡을 만들었어요.. (0) | 2008.02.21 |
돌집... (0) | 2008.01.14 |
잠자기전 겉옷을 벗다 이마에 걸리니 깔깔깔 웃어대는 인이... (0) | 2008.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