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 이름을 모르겠는데...향기는 대단 하네요..
벌써 송아가루가 날닐때가 ...어렸을때 송아 가루로 어머니가 다식을 만든적이 있는데..저는 그맛이 약간 먼지 맛 같이
썩 좋아 하지는 않았는데...그래도 지금은 기억이 새롭네요.
거의 봄의 끝자락에 싹이 나는 대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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