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재는 무술영화가 그렇듯 논하고 싶지 않다..하지만 정말 이질적인건 주인공 격인 제이슨(마이클 안가라노)이다..

멍청한 표정으로 무술과는 어울리지 않으면 고수들(성룡,이연걸) 사이에 어울리지 않는 바보다..동양적인 이야기를 억지로

서양이야기로 변질시키고자하는 사생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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