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이...다시마 줍기..바지락 캐기..등 열심이다.
그래도 제법 피서객이 모였다.
8월 1일에는 파도가 좀 세게 일었다.
비가 오는 중에도 낚시에 열심인 강태공들..한마리 잡고는 그리고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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