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저수지 하류 부근 사람이 걸어 다닐수 있는 다리가 세워 졌네요..

 날씨가 너무 더운데...냇가에 왜가리 떼가 모여 있다..피서온거 같은데 너무나 뜨겁다..

 이전의 냇가에 비해 넓이가 3배이상 확장된 모습이네요..

어느분은 이곳에 송탄 진위천 수영장과 같은 시설을 설치 하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내비치기도 하는데..

특별히 여름철에 갈곳이 없는 안성에서는 일리가 있는 의견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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