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입구에 무슨일인지...산 중턱을 밀어 버렸다.
아버님 산소가 풀로 엉망이다...
이날 너무 더웠다...예초기로 아버님 산소를 깍다..너무 힘이들어 쉰후 다시 할려고 하니..
예초기가 안돌고...낫들고 나무 가지 치니 낫이 부러지고..차로 돌아 갈려고 톱들고 언덕을 뛰다
손톱다쳐 피나고..핸드폰은 안터지고..아버님 산소를 너무 방치해서 벌받았다...
실원리 느티나무를 멀리서 바라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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