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보았던 초원의 집 같은 드라마라고 하는데...

 

11월 17일 매년 1편씩 제작되는 영화 5편을 구했다.

1편을 보고 있는데 서부개척시대에 동참한 부부가 목적지에

도달했을때..즐거움도 잠시.말을 찾으러간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서부에 홀로 남은 부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남편 장례식날 ...받은 청혼을 받아 들여야 할까?

시작이 참 당혹스럽네요...슬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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