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보았던 초원의 집 같은 드라마라고 하는데...
11월 17일 매년 1편씩 제작되는 영화 5편을 구했다.
1편을 보고 있는데 서부개척시대에 동참한 부부가 목적지에
도달했을때..즐거움도 잠시.말을 찾으러간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서부에 홀로 남은 부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남편 장례식날 ...받은 청혼을 받아 들여야 할까?
시작이 참 당혹스럽네요...슬프기도 하고...
'영화 내멋대로 소개(드라마,애니)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 속 여행 (0) | 2008.11.06 |
---|---|
샤크인베니스 (0) | 2008.11.04 |
엑스파일 : 나는 믿고 싶다 (0) | 2008.11.04 |
라따뚜이 (0) | 2008.11.03 |
데드스페이스 다운폴 - 가오리에게 정복 당하다..ㅋㅋㅋ (0) | 200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