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오브 더 아울/cry of the owl

 

 

제목 : cry of the owl
감독 : Jamie Thraves
출연 : Paddy Considine, Julia Stiles, Karl Pruner
장르 : 드라마, 스릴러
국가 : 영국,카나다

이영화는 2일에 걸쳐서 봤다.
첫날은 무척이나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
시작하자 남자가 한여자가 집안에서 하는 일을 지켜보고 있다,
그남자는 디자이너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아내와는 이혼 소송에 있다.
다시금 차를 몰고가다 그여자를 살펴본다 하지만 이번엔 틀통이 난다.
그러나 그녀는 의외로 그를 집안으로 들이며 그의 모든것을 이해 한다
고 말을 한다. 그날 이후로는 그녀가 그를 따라 다니기 시작한다.
남자는 그여자의 전 남자친구와 의 갈등으로 그여자와 헤어지기를
원하지만 관계는 더욱더 깊어 진다,
남자는 퇴근길에 쫏아온 그여자의 전남친과 격투가 있고 다음날

전남친의 실종 때문에 용의자로 몰린다.
여기 까지는 무척이나 흥미롭고 스릴있게 봤다,
둘쨋날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이혼한 부인과 그여자의 남친과의 관계
는 무슨 시츄에이션이며...

왜 이혼했으면서도 전부인은 그를 떠나지 않고 괴롭힐까...
그여자는 왜 또 자살을 하는걸까..
스토리라인에 혼선을 빚으며 무척이나 흥미가 떨어진다,
영화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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