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경 출근하면서 아침에 본 달님...
북수원 직장 근처 가로수들의 단풍이 예쁘다. 요즘은 멀리 유명산을 가지 않아도 가로수들의 단풍으로 만족할수도
있겠다.
퇴근길 평택 버스 터미널 옆의 건물의 조명 때문에 폰카로 찍어봤는데 제대로 표현 돼지는 않았다.
가을비뒤의 어두은 구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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