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키무라 타쿠야를 엄청나게 좋아 하는 분이 계시다.

그래서 내가 별칭을 미스 재팬으로 부르기도 했는데...

키무라 작품중에 달의 여인이 가장 재미 없어 1편을 보다 접어 버렸다고 한다.

그녀의 말씀은 "중국 배우가 키무라 한테 들이대는게..좀 그랬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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