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생활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는 제격이라는데 한번 도전을 해볼까...
남의 도움없는 해외 여행을 꿈꾸거나...자막없이 드라마를 볼수 있으면 어찌 좋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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