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ARMS)
지은이 : MINAGAWA Ryouji
대단한 상상력의 원천 일본 망가들이다.
금속생명체라니...허허허...
어릴적 사고로 인해 수술을 받아 멀쩡해 졌던 팔이 무시무시한 나노기술의
결정체라는 다소 황당하지만 흥미 만점의 만화다.
여기서 암스라고 하니 팔을 지칭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퍼뜩
들게 될것이다.
료는 오른팔, 하야토는 왼팔..어 여기까지는 팔이 맞는거 같은데..
다케시는 두다리..컥~ 그럼 팔이라는 뜻이 아니네..
무기라는 의미가 적중하는 순간이네....
그들의 팔다리는 비록 쇠로 만들어 졌지만 생물학적 기능까지 완벽하고
위험한 순간엔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꿀수 있는 엄청난 무기로 사용할수
있다.
세명의 암스를 신체에 갖게된 학생들이 한학교에 모이게 되면서 알수없는
거대한 검은 조직 에그리고리에 의해 추적을 받게 된다.
에그리고리는 정부의 권력까지 좌지우지 하는 초범정부적 조직체다.
그럼 에그리고리는 왜 그 소년들을 추적하는 것일까..
그건 5만년전에 지구로 떨어진 운석 아자젤과 관련이 있다.
아자젤은 사람들에게 금속의 무한한 생명력을 부여할수 있는 금속물이
고 세명의 소년들은 그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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