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블라인드

 

제목 : Faces in the Crowd
감독 : 줄리앙 마그넷
출연 : 밀라 요보비치-애나 머천트, 마이클 쉥크스-브라이스
       줄리언 맥마흔-케레스트
장르 : 스릴러
국가 : 미국, 프랑스, 캐나다
연도 : 2011
같은 사무실에 밀라 요보비치를 닮은 분이 있어 이영화를 보게 됐다.
그런데 이런 소재 흔하지 않았던가...주인공이 앞을 보지 못하는데
범인의 압박은 조여오고...
그런데 이영화 새로운거라고는 안면인식장애라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해본
이상한 병명뿐이다.
사람 얼굴이..자신의 얼굴조차 수시로 바뀐다니...정말 이런 장애가
있기는 있는건지..
궁금해서 보기시작 했는데...뚜렷하게 관심을 끄는 바가 없으니 폭포같은
관심이 나중에는 뒷동산의 쫄쫄 계곡물보다 못해진다.
경찰 케레스트라는 놈은 수사는 뒷전이고 여자하고 연애할 생각 뿐이니
쯧쯧...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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