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언론에서 떠들던 초강력 태풍 볼라벤이 우리나라를 관통 하고있다. 딸들 등살에 비상식량 빵과라면..그리고 테이프로 창을 보호했다. 서호천가로 나가 보니 우산을쓰고 겉기가 버겁다. 거목도 심한바람에 가지 하나를 떨어 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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