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하는데 평택까지.. 현금으로 1700, 카드로는 1600입니다..
오늘아침엔 버스에 오르니 운전석측에 있는 카드 체크기가 고장이라고..
뒷문에 있는 기기에다 체크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댔더니 찍히는 금액이 900원 .....
...
아 이기쁨 ... 돈 아꼈다...
..
그런데.. 이런경우 제 잘못은 아니니..
죄책감 같은거 가질 필요는 없는거 지요..
...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했는데..
..
군중 심리...
..기기 고장난거 안고친 버스 회사 잘못이니까요...
...
별걸 다 좋아하는 좀팽이 씨가 한마디 했어요.......ㅎㅎㅎㅎㅎㅎ..
'가족사이야기 > 가족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에 버스를 타는 한경대학교앞에 이름 모를 예쁜꼿이 피어 있네요.. (0) | 2007.06.03 |
|---|---|
| 오늘또 회식장소에서 삼겹살, 오리고기 파티를했다... (0) | 2007.06.03 |
| 우리가족이 사는 쌍용아파트의 사계.. (0) | 2007.05.31 |
| 몇년간의 회식장소가.. (0) | 2007.05.31 |
| 부지런한 엄마가 공부하시는 방송대 안성 단합대회에서...올챙이 잡는 재미가.. (0) | 2007.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