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옆으로 울퉁불퉁한 검은 갯바위가 늘어서 있고, 해변은 해옥으로 덮여 있단다.

그런데 잠시 놀러 가는 건 몰라도.. 여기에 방 16개짜리 집이 있다고 몇억씩 투자하자는

사람들이 있다..그것도 생각도 안해보고 .. 처음 보고는 당장에 하자는...

펜션 사업 2005. 2006 년 잠시 빤짝 했지 주5일근무가 생각처럼..

그렇게 사람들이 즐기는 쪽으로 빠지질 않아서...하긴 시간 많으면 뭘하나 돈이

없는데...5일 근무 하기전하고 똑같이 집에서 잠이나 자고 지내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여름 몇일이야 빤짝하겠지만.. 그후론 세금만 해도 어케 감당할려고..

.......참 어려운 분들이다..무리한 투자는 안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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