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큰길 건너 음식점 신당동 순대집으로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소주 한잔 하면 덜 느끼하고 좋았을텐데... 쩝...
오랫만에 먹은 순대.. 매일 고기만 먹다 질려서 더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해먹을 수 도 있을까..
순대하고 야채...만 있으면 될것도 같은데.. 문제는 양념장인가..
'가족사이야기 > 가족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출근할때 한경대를 통해서 가는데 예쁜꽃들이 피어 있어요... (0) | 2007.06.17 |
---|---|
오늘로 게시물 200건을 돌파했다... (0) | 2007.06.16 |
혜빈이가..Rumplestiltskin 동화를 영어로 배우고 있는데.. (0) | 2007.06.10 |
혜인 늘푸른유치원 부모참여수업... (0) | 2007.06.09 |
빈이는 잉어와도 대화하는법을 아나봐요... (0) | 200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