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들은 외도..한번 가보고 싶은곳이었다..너무 인공적인 냄새가 짙다고 여겨지지만 그래도 그것을 앞도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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