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처남이 사온 주낙에 오징어를 미끼로 끼고 보트를 4명이 머리에 이고 바다에 나갔는데..머리 아파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놀래미, 붕장어를 잡아 먹는 자연산 회는 끝내줬다...
월척 놀래미
붕장어(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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