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온후라 물이 좀 탁했어요..
그래도 신나게 놀았어요..
딸들이 좋아하는 동물 사육장---빈이가 찍은 동물 사진
빈이가 찍은 꽃사진
빈이 좀더 줌을 당겨봐..
좀 가까워 졌나요..
이사진을 보니 박달재엔 벌써 가을이 온거 같네요.
흐린 하늘이 소나무 사이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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