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썩 많지는 않았지만 해변가의 파라솔이 그래도 놀러온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모항 바닷물속에는 입이긴 멸치 만한 고기들이 많았다.

 파도리 해변가에는 인적이 드물정도였다.

 모항에서 구입한 광어,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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