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살면서도 이런 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다. 아담하고 고즈넉한 가을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초입엔 곤충의 제왕 사마귀가 지키고 있다

 다른 큰 절들과는 사뭇 다른 절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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