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아이들과 계동 현무관에서 짜장면 한그릇 먹고 떠난 근거리 가을 여행 ..서운면 쪽으로 가다보니

약사사라는 절이 마음을 끈다. 처음 가보는 동네 초입에 예쁜 전원주택들과 기존 집들이 대비를 이루는 곳을 지나.

한참 좁은길을 오르니 작은 절이 하나 나온다.

초입에 돌을 쌓아 보는 딸들

 엄마와 마냥 신이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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