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무우와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방울 토마토는 이제 끝물이다.
고추는 몇개 따지 못하고 병이 나버린다. 고추 부분부분이 말라 버린다.
소독을 전혀 하지 않고는 진정 수확을 기대 할수 없는 것인가.
10월 12일 드디어 올해의 고구마 수확을 했다. 한겨울내 아이들 간식으로 요긴한 자연산 호박 고구마다.
10월 12일의 텃밭 대부님 말씀이 못먹을 줄 알았는데 이상태로 크면 부족해도 배추 몫을 하겠단다.
무우는 너무 조밀하여 솎아 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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