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묶어 주러 가서 보니 배추가 제법 컸다. 3주정도 있으면 김장 하기에 적당 하겠다.
배추가 빳빳해 보이는게 너무 맛있어 보인다.
무우도 김치 담그기에 적당하게 충분히 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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