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심어서 인지 아직 속이 차지 않은 배추가 안쓰러운데..몇일간 이어진 추위로 그나마 얼면 어쩔까 싶어
비니루와 근처 논에서 가져온 짚으로 긴급 구호를 했다.
조금만 날짜를 늦출수 있다면 ...
조금더 배추가 알차면..
좋을텐데..
배추는 맞이 있을것 같은데..
너무나 많이 안큰것 같다..
올해는 배추가 지천이라..
농심이 상한다는데..
몇포기라도 구매해..
상한 농심을 달래주어야 ..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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