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끼리 친척같이 친하게 지내고 덩달아 어른들도 자주 모임을 가졌는데 무척 서운하다
수원으로 가더라도 모임은 계속 주~욱 이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본다
'가족사이야기 > 가족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디오스..정든 쌍용아파트여.. (0) | 2009.12.15 |
---|---|
알뜰한 인이.. (0) | 2009.12.15 |
12월 5일 안성 쌍용아파트에도 첫눈이 내렸다 (0) | 2009.12.15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배추에 긴급조치를 했다. (0) | 2009.11.26 |
10월 22일 텃밭의 배추와 무우 (0) | 200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