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부터 주욱 살아온 아파트...
아이 둘을 나아 기르며 정을 쌓아온 곳...
어쩔수 없어 이사를 가야 하나..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곳.,.
어쩌면 눈물이 날지도 몰라...
눈물 감추게하려고.. ,
날씨마져 매서워 졌구나..
자주 다니던 축협가는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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