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넘게 살아온 아파트에서 이사가기 위해 대충 짐을 정리 하려고 하니 버려도 버려도 버릴것이 자꾸나오는데
알뜰한 인이는 엄마에게 자꾸 태클을 건다..엄마 이건 다 쓸만한데 왜 버려..
버릴 이블을 고르는 엄마에게 말을 탄다면 방행 공작을 펼치는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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