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이사온지 3달여 만에 찾은 안성...시청앞 계단에 올라 풍경을 바라다 봤다..건물마다..벌써부터 선거전을 느낄수 있다.

 

 

 

 

 어머님을 모시고 추어탕을 먹은후 비봉산을 바라다 보았다.

 언제나 밀리는 고속도로를 오늘도 아무생각 없이 올라 탔다...할수없이 휴게소에 잠깐 쉬었다. 톨게이트에서 들어 서기전에 고속도로 사정을 표시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아니면 성능좋은 TPEG 네비게이션을 구매하던지..이거야 원...고속도로가 ..고속도로가 아니면 돈받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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