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애용하는 곳인데  내 입맛에는 느끼하지 않아 괜찮게 느껴지는 곳이다.

모처럼만에 가봤는데 주인이 바뀌신건지 아니면 종업원분들이 바뀌신건지 분위기가 허둥지둥 스럽다.

손님이 다른때 보다 많아져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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