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옆 작은 포구 활어를 파는 좌판의 파라솔과 공장의 철구조물의 대비가 이채롭다.
활어가 오래되면 곧바로 포로 변신
바닷가 바위에는 굴이 들어 있다.
장고항 선착장 서해 바닷가
낚시배에서 바라다 본 국화도
국화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펜션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이 많이 변했다. 나잡아 봐라가 아닌 각자의 핸드폰을 꺼내 들기 바쁘다.
국화도 꽃길가엔 아직 벚곷이 한창이다.
토요일 이른 아침의 선착장은 고즈넉하다.
펜션이 있는곳에서 섬 중턱을 넘어서면 나타나는 토끼섬
저 멀리 당진 화력 발전소가 보인다.
여기는 개심사 입구
유명한 왕벚꽃은 만개하기엔 아직 이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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