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에는 쓰레기장에 보이는 링거 병과 줄만 보아도 무서웠다.
큰병 걸려서 죽어가는 사람만 맞는 왕주사 인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나무들도 영양제 링거를 맞는 세상이니...
참...무어라 할말이 없다. 그만큼 소나무가 귀한 나무인 탓일까..
'마음·웃음·양식·IT > 마음을 열고 크게 웃고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차장 공사...중장비가 없을때는 어찌 했을까... (0) | 2010.05.10 |
---|---|
서호천가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과 풀들 (0) | 2010.04.23 |
북수원 서호천가...냇가를 깨끗히 하자는 캠페인 팻말이 무색하다. (0) | 2010.04.21 |
4월 9일 대전에 회사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정원의 봄꽃이 너무 예쁘다. (0) | 2010.04.21 |
4월 4일 만석공원 풍경 휴일을 맞아 북적거렸다. (0) | 201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