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초등학교 시절에 이사올때만 해도 이곳은 무덤이 많은 곳이었다.
하지만 시청이 들어오면서 모습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가족사이야기 > 가족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빠 보다 제 줄넘기, 공차기가 최고죠 (0) | 2010.11.29 |
|---|---|
| 파도리 해변가에 돌로 만든 각자의 얼굴 (0) | 2010.05.10 |
| 14일 빈이가 먹고 싶다는 스파게티를 만들어 봤다. (0) | 2010.03.14 |
| 1월 10일 햄스터..요즘들어 가족들의 아침잠을 깨우는 녀석들이다 (0) | 2010.01.17 |
| 1월 3일 잠실 학생 체육관앞에서 비둘기들에게 (0) | 2010.01.03 |